말레이시아 시민권 및 무국적 아동 특별 시리즈 | BSK 조사 통지서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서신의 내용 및 목적
해당 서신은 부모에게 신분증, 자녀의 출생증명서 및 기타 관련 서류를 지참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는 출생 신고 과정에 사용된 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당국이 지문 및 얼굴 사진을 기존 등록 기록과 대조하여 확인해야 하므로 자녀도 반드시 동행해야 합니다.
2️⃣ 핵심 사안: DNA 검사
많은 부모가 자녀가 자신을 닮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조부모의 외모를 닮았다거나 고인이 된 친척을 닮았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그러나 JPN(국가등록국) 담당관은 종종 DNA 검사를 요구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 부모는 결국 해당 자녀가 친자식이 아님을 인정하고 법적 선언서에 서명하며 진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만약 계속해서 허위 정보를 제공할 경우, 당국은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3️⃣ 자녀에게 진실을 숨기는 것은 실질적인 해결책이 아님
일부 부모는 자녀에게 진실을 영원히 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자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미 학급 친구들로부터 외모 차이에 대한 질문이나 언급을 듣게 될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서신을 무시할 경우의 결과
국가등록국(National Registration Department)이 자녀의 기록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제한을 걸 경우, 자녀는 신분증(MyKad)을 발급받을 수 없게 됩니다.
12세 이후 신분증이 없으면 학교 진학, 의료 진료, 여행 등의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등록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주나 동말레이시아(East Malaysia)에서 신청을 시도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일단 기록에 문제가 제기되면, 해당 제한 조치는 말레이시아 전역에 적용됩니다.



























